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국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국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입력
2008.04.11 18:06
0 0

정명훈(55)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국제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정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됐으며, 데이비드 베컴, 로저 페더러, 로저 무어 등 세계적 스타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부터 유니세프 프랑스위원회의 친선대사로 활동해왔으며, 음악을 통한 어린이 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대사가 됐다. 정씨의 누나인 첼리스트 정명화씨도 국내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