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기간 중 ‘여의2교~서강대교 남단’의 여의서로 1.7㎞구간과 ‘마포대교 및 한강 둔치 도로’ 1.5㎞가 전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7일 ‘2008년 한강 여의도 벚꽃맞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들 두 구간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여의하교 IC~여의2교 북단 의원회관’ 구간은 평일 오전 6시~오전 12시에만 통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