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3위 린제이 대븐포트(32ㆍ미국)가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크랜든파크에서 열린 테니스 마스터스 시리즈 소니 에릭슨 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2위 아나 이바노비치(21ㆍ세르비아)를 2-0(6-4 6-2)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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