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 코리아가 일본에서만 판매되던 인기 스니커즈 'MT580'을 29일 국내 선보인다. 이 제품은 2차대전 당시 냉전체제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만화 '스파이 Vs. 스파이'의 아트디렉터인 피터 쿠퍼가 디자인했다. 17만9,000원.
■ 에뛰드는 티슈 및 무스 타입의 자외선차단제 '포켓 티슈 선가드(SPF30/PA+)'와 '소프트 무스 선가드(SPF30/PA++)' 를 출시했다. 5,000~1만원.
■ ㈜대양이엔씨는 조명업체 필룩스와 공동개발한 집중력 향상 스탠드 '엠씨스퀘어 룩스'를 출시했다.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고, 수리 언어 창의 등 과목별로 효과적인 색온도의 빛을 선택할 수 있다. 24만9,000원.
■ 애경에스티는 벚꽃향기를 담은 방향소취제 '홈즈 에어후레쉬 하늘가득 벚꽃이야기'를 특별판으로 내놓았다. 기획세트 1만900원.
■ 제니스웰은 수분 공급 및 피부 탄력감을 강화하는 기초화장품 '제니스웰 워터홀릭 퍼밍크림'을 출시했다. 45㎖ 2만4,000원.
■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의 새 상품군으로 ‘카스 레몬’(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저도(3.9도) 맥주로, 천연 레몬과즙이 함유됐다. 공장출고가 355㎖(캔) 1,078원.
■ 균일가 생활용품기업 ㈜다이소아성산업은 가정과 실내에서 외부인의 무단 침입을 방지하는 돔형 모형 감시 카메라(사진)를 출시했다. 실제 감시카메라가 아닌 모형으로 가격은 3,000원.
■ 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은 밀폐용기 표면의 광택과 무늬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인몰드 방식을 적용한 프리미엄 밀폐용기 ‘코멕스 앤 10종’을 출시했다.
■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이마트 정통 진(Jean) 대전’ 행사를 연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뱅뱅, 겟유즈드, 크럭스 등 7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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