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6일 시스템 에어컨의 상태를 365일 원격 관리해 주는 '하우젠 원격 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원격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시스템 에어컨 고장 때 수리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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