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기술 활용 고효율서버 도입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 이하 ‘한국썬’)는 ‘네트워크가 곧 컴퓨터다’라는 비전을 기술 개발의 기반으로 삼고 있는 회사다. 한국썬은 요즘 혁신적인 친환경 에코 기술을 활용, 컴퓨팅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고효율 서버, 그린 스토리지, 가상화 등의 기술 도입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썬스팍엔터프라이즈 T1000, T2000 서버는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썬스팍엔터프라이즈 T1000과 T2000은 통상 325와트의 전력(동급 타 시스템의 3분의 1 수준)을 소비하는 랙 최적화형 2RU 엔클로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32개의 동시 실행 쓰레드와 32GB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T2000 서버는 가장 작은 공간과 낮은 파워 인벨로프로 최고 수준의 스루풋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썬 대표이사 유원식 사장은 “국내ㆍ외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린 IT’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그 규모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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