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이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한다. 슈베르트와 그리그의 소나타, 생상의 하바네이즈, 바르토크 랩소디 1번을 연주한다. 피아노 반주는 민경식. 김유정은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수원대 겸임교수와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02) 3477-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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