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수서정시의 선구자 김영랑(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려 전남 강진군과 영랑기념사업회, 계간 <시와시학> 이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영랑시문학상 본상에 신달자(65ㆍ왼쪽 사진), 우수상에 임동확(48)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신씨의 <열애> 와 임씨의 <매장시편> . 매장시편> 열애> 시와시학>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