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 10.9㎜ 슬림 슬라이형에 금속 소재를 사용한 '터치 라이팅폰'을 전 세계 50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터치패드를 장착한 이 제품은 주위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가 자동 조절돼 최대 29%까지 배터리 소모량을 줄였다. 자동초점 기능과 30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