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FM(수도권 93.1㎒)이 내달 2일 개국 29주년을 맞아 13시간 동안 이어지는 생방송 <지금 신청하세요, 사랑의 음악 선물> 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7시부터 기존 9개 프로그램을 하나로 연결, 임태경 장일범 등 DJ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청취자의 사연과 신청곡이 실시간으로 소개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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