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가리봉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 종합홍보전시관을 건립키로 하고 2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구로공단 배후 낙후지역으로 손꼽혔던 가리봉동을 첨단 도시로 재생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 2010년 공사에 들어가 2013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민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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