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에스트라다(사진) 전 필리핀 대통령이 ‘정치외도 10년’만에 영화계 복귀를 선언했다. 13일 PNA통신에 따르면, 영화배우 출신인 에스트라다는 5월에 마지막 영화에 출연한다. 그는 “배고픔과 불안으로 울고 있는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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