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회장 오세영)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시인협회상에 원구식(53) 시인의 시집 [마돈나를 위하여], 제4회 젊은시인상에 길상호(35) 시인의 시집 [모르는 척]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두 수상자에겐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20일 저녁7시 서울 종로구 ‘문학의집ㆍ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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