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은 브라질의 성장성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를 13일부터 판매한다. 브라질의 대표 우량 기업에 투자하며, 주된 편입대상은 금융, 에너지, 통신, 소재 산업이다.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며 그란치아 투자은행이 브라질 현지에서 운용한다. 브라질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57.36%로, 다른 이머징 마켓(32.26%)을 크게 웃돌고 있다.
■현대증권은 14~18일 3일간 원금보장형 1종, 원금비보장형 4종 등 5종의 ELS를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상품종류에 따라 최저 100만~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포스코 LG필립스LCD GS건설 현대제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구조 전환형, 하이-파이브형, 스텝-다운형 등 다양한 구조의 옵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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