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결혼한 탤런트 명세빈(33)과 강호성 변호사(45) 부부가 1월 합의 이혼했다고 12일 밝혀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인생관, 진로 등으로 의견차가 생겼으나 이미 결혼 소식이 알려져 그냥 진행했다”며 “결혼 직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헤어졌다”고 전했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