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2010년 생산에 들어갈 현대자동차 10만대 양산공장 신축공사와 현지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엠코는 현재 미국 인도 중국 캄보디아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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