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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는 집안내력? 미나 여동생들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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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는 집안내력? 미나 여동생들 몸매 뽐내

입력
2008.03.0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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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야, 자매야?'

가수 미나가 쌍둥이처럼 꼭 닮은 여동생들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미나는 최근 동생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동생들과 함께 모델로 나섰다.

미나의 여동생들 역시 언니 못지 않은,섹시하고 늘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미나 자매의 사진을 본 후 "선택 받은 유전자의 가족"이라고 감탄했다.

☞ [화보] 미나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미나 "아~ 아버지 위해…" 부친상 아픔을.. ☞ 해외서 더 인기? 전세계 홀리는 글래머 미나☞ 미나 "사랑? 한번 빠지면 물불 안가려!" 고백☞ 미나 "내 나이 사실 만34세" 당당한 고백☞ 미나 "속살노출? 난 좀 달라!" 차별화 선언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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