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화선, 4년만의 생일 맞아 기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화선, 4년만의 생일 맞아 기쁨

입력
2008.02.26 02:10
0 0

배우 이화선이 4년 만의 생일을 맞아 기쁨에 들떠있다.

이화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4년 만에 올림픽과 함께 찾아온 나의 생일”이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화선은 2월29일생으로 4년에 한 번씩 생일을 맞을 수 있다. 올해가 바로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는 해인 동시에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 그 때문에 자신의 생일을 전세계의 축제 올림픽에 빗댔다.

이화선은 “너무 큰 의미를 두었나. 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4년만이니까 특이하게…혼자 보내볼까?”라고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화선은 미니홈피의 스킨 역시 ‘Happy Birthday to Me’라고 쓰인 것을 택해 자축 분위기를 물씬 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