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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2월 25일] 미우나 고우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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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2월 25일] 미우나 고우나 外

입력
2008.02.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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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KBS1 오후 8.25)백호와의 관계 부인하는 단풍

선재는 동생 단풍에게 "백호와 몰래 연애라도 하냐"며 따져 묻고, 백호는 단풍이 둘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자 얼굴이 굳는다. 한편 미애는 돈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성과가 없다.

▲솔로몬의 선택 (SBS 오후 9.00)아이 낳기 거부하는 아내

아이를 갖지 않기로 약속하고 결혼한 남녀. 하지만 5년 후, 남편은 아이를 희망하고 시어머니까지 가세한다. 몰래 피임 수술을 받은 아내, 결국 남편은 이혼을 요구한다.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아내의 경우 이혼사유가 되는지 알아본다.

▲이산 (MBC 오후 10.00)홍국영에 잡힌 정후겸과 화완

거사가 실패하자 정후겸은 화완과 함께 청국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홍국영과 금군들에게 잡힌다. 역당들을 모두 자신에게 모든 걸 맡겨달라는 홍국영의 말에 산은 추국도 단죄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할 것이라고 대답하는데….

▲시사기획 _ 쌈 (KBS1 오후 11.30)佛·英등 실용주의 리더십 진단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새 정부의 모토로 ‘실용주의’를 내세웠다.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 각 나라별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실용주의 리더십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런 세계적 변화 속에서 우리 정부가 나갈 바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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