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에는 4개 단지에 총 434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43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5일에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청솔수아파트(36가구)와 구로구 구로6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구로SR친오애(42가구)가 각각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26일에는 수도권에서 유망 단지로 꼽히는 용인 기흥구 마북동 구성자이 3차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같은날 강원동 원주시 태장동에서는 성호아파트가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27일에는 서울 장기전세주택(은평1지구, 장지4단지, 와이엠프라젠, 백운한비치, 보람더하임)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경기 하남시 신장동 두산위브파크와 경기 부천시 송내동 동양엔파트도 이날 각각 당첨자를 발표한다.
28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하는 울산 문수로2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가 개관한다. 29일에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래미안을 비롯해 전국 5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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