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중앙대 연극영화과 청설 50주년기념공연 기획자 변신
'착한 가슴' 서영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서영은 모교인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창설 50주년 기념공연의 기획자로 변신했다. 서영은 당초 연기로 이 공연에 참여하려 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 공연의 작품홍보와 협찬, 진행 등의 전반적 기획을 맡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서영은 "김래원 장신영 등 선배들도 이전에 모교 공연의 기획자로 활동했다. 기획을 맡은 부담도 크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 대학로 중앙대 공연영상예술원에서 21일부터 3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기념 공연은 연극 <마르고 닳도록> <갈매기> 뮤지컬 < Love Potion No.5 >의 3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라간다. 갈매기> 마르고>
서영과 함께 그룹 파란의 멤버 라이언도 기념공연 기획을 거들며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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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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