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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남자프로 신인왕전 4년만에 재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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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남자프로 신인왕전 4년만에 재개 外

입력
2008.02.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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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 신인왕전 4년만에 재개

한국남자프로골프 신인왕전이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일 ㈜오리엔트골프와 공식 조인식을 갖고 10월말께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야마하골프배 프로골프 신인왕전을 개최키로 했다.

2004년 농심배 대회 이후 다시 열리게 되는 신인왕전은 코리안투어 퀄리파잉스쿨 2차전 통과자 60명이 참가 대상이며 3라운드 27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드라이버 SQ스모 신제품 출시

나이키골프코리아가 2008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드라이버는 SQ 스모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SQ 스모5900과 SQ 스모5000으로 타구음과 성능이 대폭 개선됐고 사각 헤드의 스모스퀘어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세트, 여성용클럽도 선보였다. 또 나이키골프의 획기적인 골프볼 기술인 ‘파워 트랜스터 레이어 테크놀러지’ 적용으로 비거리가 늘어난 신제품 볼도 출시했다.

'발렌타인' 출전 국내파 31명 확정

내달 13일부터 나흘간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릴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선수가 모두 33명으로 확정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선수 25명(상금랭킹 순)에게 출전권을 부여했던 대회조직위원회는 일본투어에서 뛰는 허석호(35)와 올해 KPGA투어 신인 김영규(23) 2명을 초청 선수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PGA투어에서 뛰는 최경주 양용은 위창수 등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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