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사흘 만에 하락, 1,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관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4,29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99억원, 18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3,37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 외국인 38억원 순매도
고유가 부담으로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8억원,
4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3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인터넷주는 다음(2.80%)과 인터파크(1.26%)가 강세를 보였으나 NHN(-2.50%)과 SK컴즈(-3.27%), CJ인터넷(-2.71%)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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