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브랜드 게스 모델 발탁
신예 이필립이 청바지 브랜드 게스의 프리미엄 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이필립은 신인임에도 파격적인 대우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한채영과 함께 파트너를 이뤄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게스의 한 관계자는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트와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번 프리미엄 라인의 컨셉트가 신비로운 느낌의 이필립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했다. 이날 촬영에서도 근육질 몸매와 긴 다리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필립은 현재 국내 청바지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서고 있는 톱스타 비, 조인성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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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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