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선정성 구설
자넷 잭슨이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구설수에 올랐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의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28일 발표한 싱글 <피드백(feedback)> 에서 남성의 '정액'을 상징하는 흰 액체를 등장시켰다. 피드백(feedback)>
이 앨범의 첫 싱글 뮤직비디오에는 성적인 코드가 노골적으로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적인 표현으로 방송 금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관계자들은 벌써부터 내다보고 있다.
자넷 잭슨은 뮤직비디오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형상화된 정액을 조종하는가 하면 자신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빨간색 전신 타이즈를 입고 등장한다. 정액을 형상화하는 등 컴퓨터그래픽에 10억엔(약 9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넷 잭슨은 2월 1년 반만에 새 앨범 <디서플린(dicipline)> 발표와 함께 재기를 노리고 있다. 디서플린(dici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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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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