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데스노트> 의 한국대표 축하 사절이 된다. 데스노트>
이준기는 2월1일 내한하는 영화 <데스노트 l> 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주연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와 전격 만남을 가진다. 데스노트>
이준기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극장에서 열리는 <데스노트 l> 의 팬미팅에 참석해 이들의 내한과 영화 개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 홍콩 대만 등 <데스노트> 의 흥행에 성공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아시아 프리미어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데스노트> 데스노트>
영화 <왕의 남자> <마이걸>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인정받은 이준기와 영화 <링> <검은 물 밑에서> 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만남이 성사되자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검은> 링> 마이걸> 왕의>
이날 팬미팅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곰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한일 양국의 뜨거운 뉴스로 부상할 조짐이다.
영화 <데스노트 l> 은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이 사신(死神)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 동안 또 다른 사신의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를 막아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봉은 2월21일.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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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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