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4인4색 매력 대결'
쥬얼리가 29일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3년여 만에 5집을 내고 새 멤버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
쥬얼리의 리더인 박정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금빛 드레스로 '우아', 서인영은 숏커트로 검은 스타킹에 재킷만 걸치며 '섹시', 새 멤버 하주연은 미니 팬츠와 민소매 의상으로 '도발', 역시 새 멤버 김정은은 분홍색 드레스에 티아라까지 착용하며 '청순'의 이미지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오는 2월14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 [화보] 쥬얼리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민소매·초미니… 컴백 쥬얼리 '역시! 초섹시'
☞ 초미니·망사… 서인영 "섹시퀸? 따라와 봐!"
☞ 박정아 "헉! 여대문 열렸다구요?" 진땀
☞ '쥬얼리' 원년멤버 정유진 뭐하나 했더니…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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