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팬 100여명과 팬미팅 가져
배우 김성수가 깜짝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김성수는 2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일본팬 100여 명과 팬미팅을 가졌다.
김성수는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못된 사랑> 의 <내 가슴이 하는 말> 을 부르며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내> 못된>
김성수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드라마 <못된 사랑> 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권투실력을 보여줬다. 김성수는 프로복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만큼 숙련된 포즈를 보여줬다. 못된>
일본 팬들은 현장에서 직접 타코야키를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성수는 <못된 사랑> 과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뜨거운>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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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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