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래원 팬클럽 '식객' 스태프에 뷔페 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래원 팬클럽 '식객' 스태프에 뷔페 쐈다

입력
2008.01.28 08:32
0 0

배우 김래원의 팬클럽이 <식객> 스태프에 100인분의 뷔페를 쐈다.

김래원 공식 팬클럽 미르 회원 20여 명은 25일 SBS 드라마 <식객> 의 파주 오픈 세트장에서 추운 날씨와 연일 이어지는 촬영에 고생하는 김래원과 스태프에게 100인분의 출장 뷔페를 마련했다.

김래원은 계속된 촬영과 전날 밤샘으로 피곤했지만 팬들의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팬 200명은 일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충주 등 각지에서 대표로 참석했다.

김래원은 팬들에게 직접 음식과 후식을 담아서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식사 후 세트장 곳곳을 구경시켜주며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등 팬사랑을 보여주었다.

김래원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해말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함께 해 500만원의 기금을 모아 기부하기도 했다.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식객> 은 4월 중 첫방송된다.

☞ 대통령 인수위 '식객' 현장방문! 밀어주기?

☞ 김래원 "일요일엔 촬영 안해!" 이색계약

☞ 김래원 "……" 신혼 첫날밤 질문에 당황

☞ 김래원 "캬~ 소주 2병" 음주 연기 고백

☞ 강정화 "동갑내기 김래원, 오빠 같아요"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