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자신이 상사에게서 인정 받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채용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20, 30대 직장인 997명에게 '스스로를 상사로부터 인정 받는 인재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84.9%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인정 받고 있다고 느낄 때로 '상사로부터 업무성과를 칭찬 받을 때'(32.9%), '소소한 일에도 상사가 본인과 상의할 때'(19.5%), '본인이 제시한 보고서를 전적으로 믿어줄 때'(17.5%)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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