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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1월 24일] 낭독의 발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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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1월 24일] 낭독의 발견 外

입력
2008.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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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발견 (KBS2 밤 0.45)배우 오광록의 자작시 낭독

배우 오광록이 낭독 무대에 올라 자작시를 낭독하고, 어린 시절을 들려준다. 첫 번째 암송할 시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가도> 는 그가 가장 최근에 쓴 자작시로 꿈속에서 영감을 얻어 쓴 시이다.

▲뉴하트 (MBC 오후 9.55)강국은 매일 술만 마시고

혜석은 강국에게 수술 일정에 대해 묻고, 강국은 민영규나 김태준에게 수술을 넘기라고 해 은성을 당황하게 만든다. 은성은 연구실에서 술만 마시며 엉망이 되어가는 강국이 실망스럽고 화가 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오후 8.50)다리가 굳은 채 살아온 남자

양쪽 다리가 직각으로 굳은 채 평생을 살아온 남자, 서점수(55)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부부 키 합계 409cm로 인도 기네스북에 오른 샤라트꿀까르니, 산조트꿀까르니씨도 만난다.

▲불한당 (SBS 오후 9.55)진구, 금순에 진심어린 사과

달래의 코치를 받은 진구는 금순을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며 다음에는 아기들과 잘 노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오준을 찾아갔다 또 한번 상처를 받은 연아는 달래를 찾아가 오준의 실상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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