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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1월 23일] 추적 60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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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1월 23일] 추적 60분 外

입력
2008.01.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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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KBS2 오후 11.05)개그우먼 김형은 죽음의 진실

개그우먼 심진화가 1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형은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제작진을 찾았다. 심진화는 “소속사가 돈 때문에 사람을 죽였다”며 그간 소속사로부터 당한 고충을 폭로한다.

▲쾌도 홍길동 (KBS2 오후 9.55)아버지가 나를 버렸다니…

길동은 살인자의 누명과 함께 궁을 폭파시킨 주범으로 몰리게 되자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아버지 홍 판서를 만나려 한다. 하지만 인형을 통해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불한당 (SBS 오후 9.55)달래는 오준과 데이트 약속

달래와 함께 태오의 위패가 있는 절을 찾은 순섬은 달래를 놓아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래를 향해 독설을 퍼붓지만 달래는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지 말라며 순섬을 껴안는다. 한편 달래는 진구와의 약속을 잊고 오준과 데이트 약속을 하는데….

▲다큐 _ 여자 (EBS 오후 7.45)한국형 비비크림 개발한 그녀

6조원 규모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2007년 최고의 히트상품인 ‘한국형 비비크림’을 개발해낸 박선희. 그녀의 성공 뒤에 숨겨진 노력과, 여성 CEO로서 살아가는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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