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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1월 21일] 선천성 뇌성마비 쌍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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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1월 21일] 선천성 뇌성마비 쌍둥이 형제

입력
2008.01.2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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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MBC 오후 6.50)

‘미라클’에선 선천성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쌍둥이 형제, 태빈이와 태민이를 만난다. ‘응급실 24’에선 모서리에 볼이 찢긴 아이, 스노보드 타다가 부러진 손목 등 생활 속 안전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사연을 담았다.

●정숙용의 낙태에 궁궐 술렁왕과 나 (SBS 오후 9.55)

정숙용이 낙태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궁궐은 술렁인다. 소화는 처선에게 누군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일부러 정숙용을 이용했다는 생각을 들려주고, 이에 깜짝 놀란 처선은 어디론가 바삐 움직인다.

●백호의 뒤를 쫓는 단풍 미우나 고우나 (KBS1 오후 8.25)

단풍은 자신의 말을 무시한 채 설문조사를 나간 백호의 뒤를 쫓아간다. 한편 지영은 병원비를 돌려주기 위해 선재를 만나고, 수아는 도시락을 싸들고 선재를 찾아갔다 지영과 함께 있는 선재를 보게 된다.

●대한제국의 '황사손' 이원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KBS2 밤 0.45)

평범한 회사원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적통을 잇는 ‘황사손’이 된 이원을 초대한다. 이원이 황사손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황사손으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전통의 중요성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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