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한국관광대사로 일본 컴백의 스타트를 끊는다
윤하는 18일 오후 5시30분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 마이플라자에서 열리는 <요코소! 재팬위크 2008> (Yokoso! Japan Weeks 2008)의 개막식에 한국 관광친선대사의 자격으로 참석한다. 요코소!>
윤하는 이날 개막식에서 후유시바 데스조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과 일본측 관광홍보대사 기무라 요시노와 만남을 가진 뒤 축하공연을 연다.
윤하는 이 행사의 2부에 마련된 미니 토크쇼와 라이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윤하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가는 셈이다.
윤하는 일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재충전한 뒤 미뤄두었던 앨범 작업과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며 당분간 일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윤하는 피아노와 록을 접목한 피아노록의 <비밀번호 486> 에 이어 후속곡 <첫눈에> 로 활동하고 있다. 첫눈에>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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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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