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17일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대
영화 <아름답다> 가 제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감독 전재홍ㆍ제작 김기덕필름,스폰지)는 2월7~17일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주목할 만한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 ,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가 초청된 바 있다. 후회하지> 해변의> 아름답다>
<아름답다> 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전재홍 감독의 데뷔작으로 차수연과 이천희가 주연을 맡았다. 내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아름답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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