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노홍철이 서른살맞이 파티를 인도에서 열게 됐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 인도 특집 방송차 인도로 떠나게 됐다. 하하와 노홍철이 올해 서른살에 접어들어 멤버 전원이 30대가 됐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은 멤버 전원이 30대를 맞은 기념으로 설날 이전에 인도행을 기획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인도 답사차 지난 5일 출국해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인도편에서 다뤄질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30대에 걸맞는 묵직한 주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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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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