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한도전' 30살맞이 파티 해외서 진~하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한도전' 30살맞이 파티 해외서 진~하게!

입력
2008.01.15 05:58
0 0

하하와 노홍철이 서른살맞이 파티를 인도에서 열게 됐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 인도 특집 방송차 인도로 떠나게 됐다. 하하와 노홍철이 올해 서른살에 접어들어 멤버 전원이 30대가 됐다.

<무한도전> 은 멤버 전원이 30대를 맞은 기념으로 설날 이전에 인도행을 기획했다.

김태호 PD는 인도 답사차 지난 5일 출국해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인도편에서 다뤄질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30대에 걸맞는 묵직한 주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잘나가던 '무한도전' 무슨 잘못을 했길래..

▲ '무한도전' 무한독주… '벗는' TV 인기몰이

▲ '무한도전'팀 일반인 출연 빙자 금품요구?

▲ "무한도전은 2,000만명 동원 대박영화급"

▲ 개편에도 살아남은 자! 유재석-강호동 라인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