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활동으로 학교출석 잘못해 계절학기 수강당당한 학점으로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 노력
가수 윤하가 계절학기 수강 삼매경에 빠졌다.
윤하는 최근 방송국과 자동차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절학기 수업을 이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윤하는 "지난 학기 앨범 활동으로 인해 메워야 할 학점이 있다. 그래서 계절 학기 수업을 신청했는데 리포트에, 수업에 녹록치가 않다"고 말했다.
윤하는 현재 한국외국어 대학교 일본어 학과에 재학 중이다. 윤하는 지난 해 정규 앨범 활동을 하느라 출석이 고르지 못해 만족할 만한 학점을 얻지 못했다. 윤하는 1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계절 학기를 등록해 부족한 과목을 새롭게 이수하고 있다.
윤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일본어를 전공한 것은 내가 원하던 공부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앨범 활동으로 계획했던 것처럼 되진 않았지만 하는 데 까지 열심히 해 보고 싶다. 위험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할 학점도 아니라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있다. 가수 뿐 아니라 학생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윤하는 1.5집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오리콘 혜성' 윤하 "난 팬파라치! 조심해~"
▲ 새내기 윤하 '학고' 우려 깨고 A+! 환호~
▲ 윤하 4년전 동영상 '딱걸렸다?' 화제만발
▲ 윤하 "내 IQ 153? 재검사 요망이래요~"
▲ 윤하 "외모 탓에 국내 오디션 떨어졌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