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日 보사노바 요정 올리비아 내한공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日 보사노바 요정 올리비아 내한공연

입력
2008.01.02 05:52
0 0

MBC에서 방영된 인기 시트콤 <소울메이트> 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비롯해 많은 국내 CF 삽입곡으로 유명한 일본 보사노바 가수 올리비아(Olivia)가 2월 23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1985년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그녀는 팝은 물론 재즈, 알 앤 비, 보사노바,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가수이다. 일본 보사노바 가수 리사 오노와 보사노바의 여왕 아스트루드 질베르토의 장점을 모았다는 평을 받는 그녀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관람료는 5만5,000원.

양홍주 기자 yanghong@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