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트롤 샴푸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ㆍwww.amorepacific.co.kr)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글로벌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사 비전을 ‘고객의 미와 건강을 위해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10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여 세계 10대 화장품회사로 성장한다’는 뷰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15년 뷰티사업 매출 40억 달러, 해외매출 비중 3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댄트롤은 1992년 국내 최초의 비듬전문 샴푸를 출시하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샴푸 브랜드다.
댄트롤 샴푸의 항비듬 효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 수많은 천연 유래의 성분을 테스트하여 솔잎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들이 비듬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 또 비듬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두피 관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상기 성분들은 두피 가려움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있음을 발견했다.
댄트롤 샴푸는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천연유래 솔잎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를 클렌징하고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 청결한 두피를 가꾸어 주는 기술(특허 제0150577호)을 개발했다.
또한 항비듬 성분인 징크피리치온의 용해도를 향상시킨 징크피리치온 분자화 기술(특허 제0199855호)을 함께 적용해 더욱 강력한 항비듬 효과의 한차원 높은 전문 두피 샴푸로서의 입지를 구축하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병하 선임연구원은 “향후에도 더욱 마일드하고 발전ㆍ개선된 제품력과 사용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기술 비듬 처방과 두피에 발생되는 트러블 개선 부분을 중심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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