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타이너
1965년 학원출판공사로 출발한 한국슈타이너(대표 이행순)는 93년 7월 1일 법인화 이후 외환위기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합리적인 경영으로 양질의 도서 보급에 앞장서왔다.
한국슈타이너는 어린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하고 창조력을 이끌어내 지적, 정서적 능력, IQ와 EQ를 동시에 발달시키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대백과 사전(전32권)’‘세계 문학 전집(전30권)’‘학생 대백과 사전(전25권)’‘환타피아 애니메이션 시리즈(전140권)’ 등 수많은 도서를 발행했다. 특히 93년에 출판한 ‘창작 교육 동화(전30권)’는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았으며, 97년에 내놓은 자연을 의인화한 ‘자연 과학 동화(전88권)’는 제38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기도 했다.
98년에는 ㈜한국글렌도만을 설립해 ‘리틀사이언스 과학 동화’‘리틀사이언스 수학 동화’‘한글 탄생’‘트라움 메르헨’ 등 유아용 출판에 주력하고 있다.
또 2002년부터 ‘슈타이너 테마 창작 동화(전50권)’‘그리스 로마 신화(전30권)’‘학습 만화 한국 역사(전32권)’‘학습 만화 세계 역사(전32권)’‘슈타이너 테마 세계 명작(전71권)’‘읽기그림책 말깨비 글깨비(전74권)’‘차일드 애플 창작동화(전68권)’‘교과서 삼국유사 삼국사기(전80권)’ 등 종합 출판에 주력하고 있다. 158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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