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55년 이래 소설가 오상원 하근찬 김승옥 최인호 윤흥길 윤후명 김도언, 시인 이근배 문효치 정일근 김기택 박형준 조연호 이병률 손택수, 극작가 오태석 등 탁월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명실공히 한국 문단의 마르지 않는 젖줄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에 새 지평을 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원고마감 : 12월7일(금). 우편접수는 7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0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8년 1월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요령
①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에 발표했던 원고는 낙선 처리됨 ③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명기할 것 ④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낼 것 ⑤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⑥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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