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베플키즈
영어교육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은 지난 9월 기존 베플(BEFL)프로그램 학습단계 전, 미취학아동 및 초등 새내기를 위한 ‘베플키즈’를 출시했다.
윤선생 베플키즈는 영어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7~8세 아이들이 다양한 교구와 함께 영어소리와 단어, 표현을 활동과 노래로 체험하며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생들에겐 꼭 필요한 준비물이다.
총 12개월 동안 5단계 학습을 통해 알파벳과 파닉스는 물론, 회화와 리딩의 기초까지 잡아주며, 집중시간이 짧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교재 외에 오디오, 컴퓨터, CD, DVD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학습하도록 했다.
학습하는 동안 캐릭터와 함께 하는 재미난 놀이와 체험학습으로 보다 흥미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으며, 본 학습을 마치고 나면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종합학습시스템인 ‘베플리’와 ‘베플리톡’ 서비스를 통해 매일매일 즐거운 복습과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을 따라 학습하다 보면 교재와 오디오, 베플키즈 전담선생님, 온라인으로 관리가 가능해 약 10회 이상의 자연스러운 반복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학습한 내용과 결과는 데이터로 누적돼 부모가 언제 어디서든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의 학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윤선생영어교실은 베플키즈 론칭에 맞춰 ‘초등 1학년 영어준비물’이라는 차별화한 브랜드 컨셉트를 담은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출시 3개월 동안 8만3,000세트가 판매되는 등 히트상품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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