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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우수특허제품 대상/ 바이오월드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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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우수특허제품 대상/ 바이오월드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입력
2007.10.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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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보습력 코코넛액 '쏙쏙'

(주)바이오월드(대표 한승태 www.biocellulose.co.kr)는 태국 현지 공장과 미국 법인을 설립한 바이오셀룰로오스 겔마스크 전문 업체다.

일명 코코넛 젤리 팩으로 알려진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은 코코넛액을 발효하여 겔화 시킨 후 이를 마스크팩으로 상용화하는데 성공, 최근 아나운서 최은경씨를 전속모델로 한 ‘최은경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수한 보습력, 보수력, 치밀한 망상 구조를 가진 천연 발효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기존의 부직포 마스크팩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겔마스크팩이 열과 외부 충격에 약하고 외부에서 화장수를 주입하기 어려운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 끓는 물에 넣어 가열이 가능하고 보수력이 강해 외부 에센스 주입시 흡수가 빠르다. 게다가 손으로 주무르고 짜는 등 물리적 힘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마스크팩에서 기대하던 보습력을 기본으로 하더라도, 20분 사용시 보습 및 탱탱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40분 이상을 사용하면 시트가 마르게 되는데 외부 오염된 피지를 밀착해 빨아들이므로 모공 피지 관리가 가능하다. (080)700-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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