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할인'으로 고객 사로잡아
현대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26개의 알파벳’으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100% 충족해 주는 신용카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차별화의 근간에는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고, 고객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현대카드의 ‘알파벳 마케팅’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국내 처음 출시된 할인전용카드 ‘현대카드V’는 할인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하며, 1회 최대 할인금액이나 횟수에 대한 까다로운 제약조건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10월부터는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월 할인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이용금액을 20만원으로 낮춰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했습니다. 나아가 전월 사용액에 따른 혜택에 매달 차등을 둠으로써 더 많이 사용하는 고객이 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V의 광고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과 우량 고객에 대한 더 많은 혜택, 그리고 극장, 레스토랑 등 18개 제휴사의 멤버십 기능이 탑재대 있다는 점에 메시지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단순히 기업 이미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주 타깃 층의 취향에 맞는 광고를 제작한 것입니다.
특히, 젊고 혁신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현대카드는 고객의 충성도를 제고하고, 가장 매력적인 할인카드로 ‘현대카드V’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친밀감 있고, 명료하면서도 감성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V의 커다란 혜택을 중의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카드 플레이트를 최대한 부각시켰으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할인카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혁신적인 상품, 차별화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윤석 홍보실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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