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과 단합이 빚어낸 하모니
먼저 저희 C&그룹에 마케팅 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 그룹이 2006년 6월 그룹 CI 통합 작업을 통해 쎄븐마운틴그룹에서 C&그룹으로 변경한지도 벌써 1년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C&’이라는 사명 아래 당 그룹은 계열사마다 독창성과 자율성을 살려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룹의 통일성과 일체감 결속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C&그룹은 해운사업을 근간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제 조선, 건설, 패션·레저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여 제2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룬 이 모든 것들은 여러 유관 매체, 기관, 단체, 협력업체 등 주위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마케팅대상을 안겨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그룹 임성주 총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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