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씨, 김희수 건양대 총장, 이용대 코오롱 등산학교 교장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월, 화, 수요일자 ‘사람들’ 면에 각각 연재합니다.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홍수환씨는 불굴의 의지로 이룬 권투 인생을, 한국의 제1세대 안과 의사인 김희수 총장은 진료실의 경험과 풍경을, 이용대 교장은 산사람들의 우정과 한국등반교육의 역사를 각각 들려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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