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운동효과 동시 만족
개발 및 생산업체 트라이스포츠(대표 장병택)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레포츠를 선도할 큰 꿈을 안고 움직이는 기업이다. 트라이스포츠는 최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레포츠 기구 3형제를 선보였다.
트라이스포츠의 3형제는 미국을 비롯한 3개국에 출시하자 마자 수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외화 벌이에도 한 몫 할 효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개념 레포츠 3형제 중 첫째는 트라이더, 둘째는 네 바퀴 싸이보드(CYBOARD 400), 셋째는 두 바퀴 싸이보드(CYBOARD 200)다. 트라이스포츠 3형제의 공통점은 발로 땅을 밀거나 모터 없이 두 손 두 발을 다 타고 계속 전진 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했다는 것. 그런 만큼 재미와 운동효과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신기술은 '2006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2006 대한민국 특허 기술대전'에서 무역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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