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황금돼지 해인 2007년 한가위를 맞아 음료 선물세트와 주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 병주스 선물세트와 오렌지ㆍ포도ㆍ매실ㆍ알로에ㆍ망고ㆍ토마토 주스를 혼합한 페트 선물세트, 여기에 전통 과일인 백도와 황도를 넣은 종합선물 세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유기농 야채과일 주스 ‘네퓨어’와 ‘롯데 홍삼진액’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웰빙 선물세트다. 패키지 리뉴얼로 한층 더 신선하고 고급스러워진 델몬트 1.5L 페트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180ml 소병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고품격의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주류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1종, NEW SBS(17년)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3종 등 8종이 판매되며, 총 8만5,000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을 받는 분의 품격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가격대(2만5,000~13만4,400원)의 선물세트에 스카치블루 미니어처, 주석잔, 크리스탈컵, 봉투칼 등 고급스러운 판촉물을 내장해 보다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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