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10,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컨버전스 시대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전략과 문화기술을 주제로 ‘디콘(DICON)2007’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디 워’의 심형래 감독이 제작과 관련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을 제작한 리오 추(Leo cho, 현 MTV 네트웍스 수석 프로듀서)와 게임 소프트웨어사인 남코(Namco)의 게임 담당 토루 이와타니(Toru Iwatani, 현 됴쿄 공업대학 교수)가 ‘문화 콘텐츠의 미래’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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