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장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5일 오종수 한국상회회장, 한명섭 주중대사관 식약관, 김희철 한국인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MI북경검진센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1985년에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인 한국의학연구소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서울 광화문, 여의도, 강남, 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분원을 운영하면서 연간 32만명 이상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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